오늘 간절히 체포될거라고 생각하고 바랐는데어제와같은 오늘이라 땅끝까지 우울해진다기득권층은 권력을 잡은 이들은 정당하지 않은 무력을 내세운 이들과 정녕 모두 한패인걸까?이나라에 미래가 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