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홧병나고 답답한데 그 시대 독립지사들은 독립이 확실하지도 않은 미래에 어떻게 그럴수 있었는지ㅜㅜ 막판에 안중근 의사가 외치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나고 마지막 멘트도 이시국이라 또 눈물났음
잡담 하얼빈 건조하고 신파 없는데 이 시국에 보니까 눈물이 자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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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홧병나고 답답한데 그 시대 독립지사들은 독립이 확실하지도 않은 미래에 어떻게 그럴수 있었는지ㅜㅜ 막판에 안중근 의사가 외치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나고 마지막 멘트도 이시국이라 또 눈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