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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8264	잡담	아니 어제 영현백 1억 6천개 또 추가구매 공고를 했다고????? 진짜 미친거 아니냐?	09:11	12
23388263	잡담	장제원 의원은 “배신감에 치가 떨린다. 안희정 지사의 정의롭고 상식 있는 모습이 이미지였고 가면이었다고 생각하니 슬프기까지 하다”고 글을 시작했다. 장제원 의원은 “피해자 수행비서의 눈물의 폭로를 듣고 있자니 안 지사는 참 나쁜 사람이다”며 “더 충격적 폭로는 미투 운동을 언급하며 또 다시 성폭행 했다는 사실이다. 금수보다 못한 짓이다”고 비난했다.	09:11	42
23388262	잡담	캣츠아이 마농 너무 핫햐 1	09:1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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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8253	잡담	근데 오늘 겸공 종합해보면 헌재가 압박을 받긴 받는다는 거지? 1	09:07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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