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수처 = 애초에 잡을 생각 없음
2. 국힘 = 영장 내준 판사 탄핵시키라면서 지랄 -> 판사들한테 부담됨
3. 체포 무산 후에 시간 끌다가 체포영장 재신청
4. 2의 여파로 판사가 체포영장 기각
이렇게 흘러가게 하려고 했던 게 아닌가 싶음 최상목이 오늘 협조 안 한 것도 그렇고
1. 공수처 = 애초에 잡을 생각 없음
2. 국힘 = 영장 내준 판사 탄핵시키라면서 지랄 -> 판사들한테 부담됨
3. 체포 무산 후에 시간 끌다가 체포영장 재신청
4. 2의 여파로 판사가 체포영장 기각
이렇게 흘러가게 하려고 했던 게 아닌가 싶음 최상목이 오늘 협조 안 한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