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떠밀려서 일단 가서 고함만 좀 지르는척 하다 안에서 샤바샤바 하고 나오는거
이미 철수 한시간 전에 안에서 개 산책함
잡담 공수처는 계엄 이후 줄곧 우리는 굥 잡을 의지가 없습니다 온몸으로 외쳤는데 예상치도 못한 영장이 바로 나와버림
115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등 떠밀려서 일단 가서 고함만 좀 지르는척 하다 안에서 샤바샤바 하고 나오는거
이미 철수 한시간 전에 안에서 개 산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