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자기자신 부정하고 몸부림치다가 목숨걸고 트젠한거.

하지만 그럼에도 가족,사회에 외면받고 인정 못받아서 괴로워했었던걸로 기억함. 티비에서도 대놓고 사람들이 피하던거 보여주고.

그래서 연대하자고 하면서 지지했던거 아님?

근데 지금은 안그러는것같은데?

어? 내몸여자같아, 나 화장하고 예쁜옷입는게 좋으니까 여자야.

내말무시해? 너 혐오자 빼애액!!

그러면서 성관련 문제는 입닫고. 

필요한땐 연대하자 필요없으면 개무시하는데 누가 계속 지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