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퀴어로서 집회 나갔었지만 단 한번도 여기서 생활동반자법 제정하라 요구하려고 생각해본적 진짜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엄시국에 탄핵집회 참여한 내가 퀴어였을 뿐이지 내가 퀴어로서 여기서 뭔갈 바꿔야겠다 단한번도 생각안해봄 소수자뽕 먹는 이유는 알겠는데 진짜 3자입장에서 보면 추해... 요구할걸 해라 지금 내란 끝났냐고
잡담 소수자뽕이 진짜 답없음 퀴어혼자쓰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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