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유부게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 어쩌고...
아내가 임신했다는 적적함에 찜질방을 다니다가 만난 그이... 이지랄하고있는거 천개에
글도 존나 못써서 눈 테러수준이었던;...
웃긴건 그동안 게이들이 자기들은 문학이라고 비엘에 갖다대지 말라고 지랄지랄을 해서 나눠져 있던건데
수준이 한남 자조적 야설정도밖에 안되는거 목격하고 ㄹㅇ 얼탱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요새 비엘 흥하니까 게이들 비엘 미믹 보는거 컨텐츠로 삼는것도 존나 기가막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