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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리수였으면 트젠인거 모르고 여자화장실 들어와도 전혀 위화감 없었을것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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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3556004327
2025.01.0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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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렸을때 트젠에 대한 배척심?반감? 이런게 거의 없었던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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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민희진 프로듀서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이들은 부모들일지 모른다. 민 프로듀서의 주장과 설득을 존중하면서도 객관성을 잃지 않았어야 했는데 중심을 잡지 못한 측면이 있다. 중대한 계약 위반 사항이 없었음에도 ‘일단 나가고 보자’며 보따리를 싸는 속도가 너무 빨랐다. 칼은 칼집에 있을 때 가장 무서운 법인데 너무 일찍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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