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특 : 거룩거룩하고 우는데 그냥 술냄새 남
잡담 336. 무명의 더쿠 = 8덬 2024-12-31 정말 혐오는 쉽게 굴절되는구나.. 하지만 나는 20대 여성으로서 퀴어 깃발들 트랜스젠더들 레즈비언 게이 바이들과 함께 울면서 밤샜던 남태령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임 혐오는 인터넷에서만 강하고 광장에서는 결국 직접 움직이는 목소리들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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