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도 않고 존나 후줄근했는데 자꾸 쫓아오고 그 거는 말들이 작업 그런 말들이라 다시 생각해도 토나와 아 나 진짜 짜증나 원래 내가 만만하게 생겼긴한데 도는 걍 무시하면됐고 번호따는건 걍 남친있다하면 알아서 갔는데 긴거리를 쫓아오는 사람은 처음이라 아직도 생각나 또만날까봐겁나 동네라서... 여자끼리 살고싶다....
잡담 한번 쫓아오는거 겪으니까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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