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그 빨간3구 사는데 엄마아빠 ㅈㄴ 2찍이거든 근데 엄마아빠랑 싸울 에너지도 없어서 걍 정치무관여충 행세하고 다녔더니 나 엄빠따라서 2찍일줄 알았대... 근데 지난번 총선때 내가 너무 답답해서 이모한테 하소연하려고 전화했다가 내가 그냥 파란색인거 알고 나 불쌍해하심 혼자 고생많다고
잡담 아니 우리이모들이 나 2찍일줄 오해했다고 사과한적 있었음
105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