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도 그런 거 보면 계속 잔상으로 남고 괴롭고
마녀 화형식이나 범죄자 사형시 같은 거 축제마냥 보러 가는 장면들 이해 안 가고 거북했는데 ..
하.지.만
윤이라면 지가 칼을 쥐겠슈
잘 안 갈린 칼 저한테 주셔유
마녀 화형식이나 범죄자 사형시 같은 거 축제마냥 보러 가는 장면들 이해 안 가고 거북했는데 ..
하.지.만
윤이라면 지가 칼을 쥐겠슈
잘 안 갈린 칼 저한테 주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