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헌도 명확해 법리적 다툼 여지도 없지만 법관들도 사람이니 한구석에 잘못하면 나도 죽겠구나 쟤는 고쳐쓸 수 없겠구나 하는 마음이 1g도 없지는 않을거라영장발부 때부터 해서 판결까지 법적 영역은 걱정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