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마다 시스녀~ 하면서 여자들이랑 비교함 주로 자기가 더 예쁘다 자기가 더 여성답다(털이 없다 날씬하다 가냘프다 등)고 주장함
2. 여자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디스포리아에 대한 언급보다 떳떳하게 남자를 사랑하고 싶다, 여자옷 입고 싶다, 여자들보다 더 사랑받고 싶다, 성욕얘기 등이 더 많음
3. 여자들이 바꾸고 싶어하는 성 고정관념이 모두 그곳에 있음(여적여, 외모집착, 남자한테 사랑받고 싶다 등등)
그외 항문자위하다가 너무 좋길래 게이 모임나갔다가 호르몬 치료하는 언니들이 더 잘팔려서(워딩그대로따옴) 호르몬 맞다가 성기 달린거 좀 이상한 것 같아서 결정했대 억까하려고 주작한거 아니고 찐임...
진짜... 여자들이 왜 지성을 써가며 그들을 대변하는지 모르겠음 글을 읽으며 내가 무지했던 부분이 있나?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그들의 입장도 보러갔는데 그저 그들의 이유가 너무 얄팍하다는걸 더더욱 깨닫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