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정 성별인 것이 불쾌함 => 힘들겠다 안타깝네요
그래서 생식기, 가슴 등을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 아니 사회적으로 이정도 수준의 신체 변형을 허용해준다고???
난 성형에 대해서도 성형한 사람이 나쁘단게 아니라
진짜 너무 과도하게, 아주 커다란 수술 정도로 너무 많이 바꾸면
그 사람이 좀 걱정되고 그러는데
그냥 저 이유로 성기와 상체 큰 부분을 수술한다고요??? 그게 합법이에요??
어쨌든 정신적 문제도 중요하니까 수술한다고 침
그러면 그냥 수술을 한 남성/여성임...
몸을 수술했다고 정신적 성별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음
내가 그러실 수 있겠구나 안타깝다 하는 건
내가 내 성별인게 너무 괴로워요 여기까지고
수술한다는 데서도 ????
어쨌든 했다 쳐도 내가 진심으로 바뀐 성별로 받아들이지를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