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가 없앤 여성도서관
-여성도서관 운영은 기증자 의사를 따르는 것으로 남녀차별 문제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논란이 된 제천여성도서관은 고(故) 김학임 할머니가 ‘여성으로 살면서 느낀 교육 기회 차별을 해소해 달라’며 삯바느질로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해 지난 1994년 4월21일 설립됐다. 당시 김 할머니는 11억원 상당의 부지를 기부했고 시는 8억원의 예산을 도서관 설립에 투입했다.
또한 제천시는 여성도서관 인근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시립도서관이 있어 성차별이 아니라는 주장을 폈다
기업들은 손가락 페미에 미쳐서 사람자르고 사과함
이런나라에서 차금법이 뭐 엄청나게 여자들을 지켜줄거같음? 역으로 입막음이나 당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