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체가 겨울의 버석함이 느껴짐
과장없이 그냥 고요하게 흘러가는데 그 속에 들끓는 마음들이 있음
지루하지도않았고 쓸데없는 장면없이 정말 빠르게 엔딩으로 간 느낌
재미를 찾을만한 내용은 아니라 재미가 있다없다 말하는게 좀 이상한듯
평이 그렇게 갈릴만한 내용은 아니던데 시급 840원 받는 사람들이 같이 작업하나싶을 정도
과장없이 그냥 고요하게 흘러가는데 그 속에 들끓는 마음들이 있음
지루하지도않았고 쓸데없는 장면없이 정말 빠르게 엔딩으로 간 느낌
재미를 찾을만한 내용은 아니라 재미가 있다없다 말하는게 좀 이상한듯
평이 그렇게 갈릴만한 내용은 아니던데 시급 840원 받는 사람들이 같이 작업하나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