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으로 하는데
계속 짤릴 것 같다고 알바소개해달라고 연락옴
알바하는데는 부모님 아프시다고 거짓말하고
한두시간씩 맨날 일찍 가나봐
아니면 갑자기 휴가내고
별로 친한 사람도 아닌데 아는애가 부탁해서
저번에 한번 사람 급하다는 자리 소개해줬더니
여기 지금 몇달 다니지도 않았는데 그 뒤로 계속 연락와
엉망으로 하는데
계속 짤릴 것 같다고 알바소개해달라고 연락옴
알바하는데는 부모님 아프시다고 거짓말하고
한두시간씩 맨날 일찍 가나봐
아니면 갑자기 휴가내고
별로 친한 사람도 아닌데 아는애가 부탁해서
저번에 한번 사람 급하다는 자리 소개해줬더니
여기 지금 몇달 다니지도 않았는데 그 뒤로 계속 연락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