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다큐 보면서 5.18 마지막 밤에 저 글을 남기신 분도 평범한 시민이셨을텐데 싶어서 정말 슬펐어.. 안잊혀져ㅠㅠ
잡담 '하느님, 왜 저에게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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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큐 보면서 5.18 마지막 밤에 저 글을 남기신 분도 평범한 시민이셨을텐데 싶어서 정말 슬펐어.. 안잊혀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