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5·18 특별법을 질타한 데 이어, 5·18의 성지(聖地)인 전남대의 현직 교수가 5·18 특별법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나선 것이다. 전남대 부설 5·18 연구소가 반박했고 지역 언론의 비판이 이어졌다
2021년 기사임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5·18 특별법을 질타한 데 이어, 5·18의 성지(聖地)인 전남대의 현직 교수가 5·18 특별법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고 나선 것이다. 전남대 부설 5·18 연구소가 반박했고 지역 언론의 비판이 이어졌다
2021년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