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는거 보고 아 저건 어떤 갈등이 있구나 궁금해한다던가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결정이 이런식으로 영향을 끼치겠구나
도덕적인 명분이 약하면 주장이 무시당하는구나 뭐 이런거 있잖아?
시민교육을 분명 시켰는데 왜 2030 남성만, 수학과로 치자면 걔네만 분수를 못배운것처럼 굴지?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결정이 이런식으로 영향을 끼치겠구나
도덕적인 명분이 약하면 주장이 무시당하는구나 뭐 이런거 있잖아?
시민교육을 분명 시켰는데 왜 2030 남성만, 수학과로 치자면 걔네만 분수를 못배운것처럼 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