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덬 아니고 리스너였음 당시엔
아무튼 되게 안 쓰는 창법으로 좀 남자답게 부른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어서 노래는 좋은데 낯설었어
근데 이것밖에 없다 나오고 두개를 연이어서 부르니까 시너지가 미쳤음 절절하고 그냥 내가 경복궁여시가 된 것처럼 울게됨
잡담 사실 난 영케이 끝까지 안아줄게 처음 듣고 약간 낯가렸는데
215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