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 어떻게 살아가냐고 바보 같은 질문 말아
나는 알아 너 같은 남자는 널려 있단걸
너 같은 남자가 아니더라도 전화 한 통에 달려올
그런 남자 나만 기다리는 남자는 많아
벌써 그 사람의 자동차 소리가 들려
이젠 내 집에서 좀 나가주겠니
아예 없던것처럼
Hey I'm a golden lady 구차하게 왜 이래
내 내 내 내가 말로 해야만 알겠니
Hey I'm a golden lady 불쌍한 My baby
빼 빼 빼 이젠 발을 빼줘야 할 때야
이 집도 내가 산 거야 이 차도 내가 산거야
난 이런 여자 야 날 위해 살아온거야 그래서 소중한거야
남자랑 헤어지고 부르는 노래긴 한데 오로지 저 후렴구 가사때문에 새해마다 듣는 노래
ㅋㅋㅋㅋㅋㅋㅋ
차 집 다 내 돈으로 사는 그런 멋진 여자가 되고 싶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