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러한 실수를 했는가 다시 생각하고 분석하면서 스스로에 대해서도 실망을 많이 한거 같다. 이정도로 반성(?)하고 사과한 사람 드문데..(어디 기자출신이랑 비교됨) 되게 마음에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