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꾹꾹 참다가..
잘 잘 수 있죠? 잘 할 수 있죠? 팬들한테 말하면서 펑펑 우는데 충격받았음...좋은 의미로..
너무 책임감이 강해보인다고 해야하나.. 어쩔 수 없이 끝내버리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너무 느껴졌어
내가 팬이라면 두 번 다시 못볼 것 같았어
나는 샤종현 덕인데 푸른 밤 그 떄 막방 본 느낌이 들면서...
암튼 그랬었어...
눈물 꾹꾹 참다가..
잘 잘 수 있죠? 잘 할 수 있죠? 팬들한테 말하면서 펑펑 우는데 충격받았음...좋은 의미로..
너무 책임감이 강해보인다고 해야하나.. 어쩔 수 없이 끝내버리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너무 느껴졌어
내가 팬이라면 두 번 다시 못볼 것 같았어
나는 샤종현 덕인데 푸른 밤 그 떄 막방 본 느낌이 들면서...
암튼 그랬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