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내란수괴를 체포하고
그 죄과에 마땅한 처벌을 하고
국회가 추천한 헌재재판관을 임명하고
헌재를 정상화시키는게 (9명이 정원이니 9명채우는게 정상화라생각함)
너무 상식적이고 당연한거 아니냐?
위헌적이고 비상식적인 이 사태를 정쟁으로 얘기하고
권력다툼에만 급급한 사패들로 가득한 그당을보니 정신이 혼미해진다.
언론도 검찰도 경찰도
왜이렇게 비상식적이고 이상한 인간들이 많냐?
왜 이게 안될까 걱정하고 있어야되냐?
나 막 현타오고 한심하고 그래
그래도 이 내란수괴와 동조범들 생각하면서
끝까지 지켜보고
우리끼리 연대하고 우리 목소리를 내야하는것같아
지금은 너무 갑갑하고 어두워보이지만
이렇게 어둠이 짙어지면 곧 밝은 해가 뜰거라 생각해
우리 지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