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보고 사장 결재를 시키는 짓과 다름없었다"는 것으로 "그런 모자라는 자가 대통령이 돼 최고 권력을 엉망으로 휘두르다 나라를 망치고 이제 파멸의 길로 가는 중"
"평생 공권력을 남용해 왔던 윤석열은 이제 그 업보를 갚게 될 것이며 지금부터 시작이다"며 "그로 인해 피눈물 흘렸던 수많은 무고한 자들, 여야, 좌우, 지위고하, 영역을 떠나 만인이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걸 천벌이라 한다"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647343#_enliple
아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