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이고 하고 검색중인데 저마저도 지들 피코증거라고 들고왔던거라네 ㅋ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나 의원은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사무실 진입을 시도한 사람들로부터 빼앗은 것이라며 빠루를 든 채 민주당을 비난하는 연설을 했다. 이 장면이 널리 퍼져 마치 '나경원이 빠루를 들었다'는 식으로 알려지게 되자 나 전 의원이 몹시 억울해 했다.

 

피코에 피코에 피코 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