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이 집에서만 이 맛을 먹을 수 있는데 계속 운영해주는 게 고맙고 내가 계속 먹고 싶으니까 가서 소비해서 망하지말라고ㅋㅋㅋㅋ 그런 느낌이야.. 맞는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