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송함으로 마음에 묻은분은 노무현 대통령뿐이고민주당한텐 그렇게 믿고 찍었는데 니들이 제대로 답해준게 뭐가 있냐?느낌이라..이제 겨우 원하는 당의 모습인데 숲을 보지 말고 나무를 봐! 이러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