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살거있어서 몰 갔는데 엄마또래 어르신이 옆길 비었는데 내앞길 막지말고 비켜!!!이러면서 엄마 밀쳐서 놀래가지고 내가 왜저래??? 이랬는데 그사람이 휙 돌아보더니 나 노려보고 후딱가버림...
자려고 누웠는데 그사람이 먼제 무례했던건 맞는데 너무 대놓고 그래버린건가 생각들어서ㅋㅋㅋㅋ뒤늦게 이런거 신경쓰는 내 자신이 바보같긴한데ㅠㅠㅠ
자려고 누웠는데 그사람이 먼제 무례했던건 맞는데 너무 대놓고 그래버린건가 생각들어서ㅋㅋㅋㅋ뒤늦게 이런거 신경쓰는 내 자신이 바보같긴한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