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 국무회의에 들어가서 반대하고 나오는데
윤석열이 쪽지를 주고 그걸 받아나왔다
근데 자기는 그 내용을 보지도 않고 보좌관한테 넘겼다?
나는 윤석열이 따로 지시할 때 쪽지를 줄만한 사람인지부터가 의문이고.. 그 상황에 쪽지를 써주고 계엄을 반대한 사람이 바로 주머니에 넣고 나왔다는 게 도무지.. 말이 안 되는 그림인 거 같음 용산돼지가 그렇게 지 앞에서 까부는 걸 봐줄만큼 일말의 이성이 있는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
윤석열이 쪽지를 주고 그걸 받아나왔다
근데 자기는 그 내용을 보지도 않고 보좌관한테 넘겼다?
나는 윤석열이 따로 지시할 때 쪽지를 줄만한 사람인지부터가 의문이고.. 그 상황에 쪽지를 써주고 계엄을 반대한 사람이 바로 주머니에 넣고 나왔다는 게 도무지.. 말이 안 되는 그림인 거 같음 용산돼지가 그렇게 지 앞에서 까부는 걸 봐줄만큼 일말의 이성이 있는 사람은 아닌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