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인데도 더워 디지겠는데 (당연히) 방치돼있고
들어갔더니 팬들 말 안 들으면 팬들 다 뺄 거라고, 팬들 아예 없이 해도 자기들은 아쉬울 거 없다고 비웃고
갑자기 기분 상했는지 앞번호 사람들 그냥 뒷번호로 보내버리고ㅋㅋㅋㅋㅋ
그 꼴 보면서 웃는 스태프들 보고 존나 현타 와서 최애 몇 번을 바뀌고 팀 몇 번을 바뀌어도 다시는 안 감 진짜 가고싶지 않음..
들어갔더니 팬들 말 안 들으면 팬들 다 뺄 거라고, 팬들 아예 없이 해도 자기들은 아쉬울 거 없다고 비웃고
갑자기 기분 상했는지 앞번호 사람들 그냥 뒷번호로 보내버리고ㅋㅋㅋㅋㅋ
그 꼴 보면서 웃는 스태프들 보고 존나 현타 와서 최애 몇 번을 바뀌고 팀 몇 번을 바뀌어도 다시는 안 감 진짜 가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