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그냥 못들은척하는데 시국때문인지 너무 화가 치밀어서 못참고 말했다가 분위기 갑분싸되고 다른 가족들이 분위기풀려고 괜히 더 다른얘기 하고 웃고 했던것때문에 너무 미안하고 그냥 참을걸싶고 쓰바 악몽꿈 ;; 진짜 존나 싫다....뇌에서 그 기억을 도려내서 빨리 잊고싶음
잡담 아빠가 박정희 찬양해서 내가 쏘아붙였는데 죄책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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