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5388.html
29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계엄상황실 소속 ㄱ중령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4일 새벽 1시께 법무부 비상안전기획관실 사무실로 전화를 걸었다. 통화가 이뤄진 시각은 국회에서 계엄해제요구안이 의결된 같은날 새벽 1시3분 직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계엄상황실 소속 ㄱ중령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4일 새벽 1시께 법무부 비상안전기획관실 사무실로 전화를 걸었다. 통화가 이뤄진 시각은 국회에서 계엄해제요구안이 의결된 같은날 새벽 1시3분 직후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