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순리대로 흐르더라
잘나갈때야 너도 나도 좋아한다 하니 노상관인데 그 인기가 평생 정점이 아니고 계속 새로운 얼굴로 대체 되는데 문제는 이때부터지 뭐
팬들 엄청 챙기는 사람들은 뭐가 있든 굳건한 반면에 팬 쉽게 알던 사람들은 입지 좁아짐
만국공통으로 느낀거야
잘나갈때야 너도 나도 좋아한다 하니 노상관인데 그 인기가 평생 정점이 아니고 계속 새로운 얼굴로 대체 되는데 문제는 이때부터지 뭐
팬들 엄청 챙기는 사람들은 뭐가 있든 굳건한 반면에 팬 쉽게 알던 사람들은 입지 좁아짐
만국공통으로 느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