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역이 원래 조선 관료들이 살던 곳이었는데 일제강점기 때 그쪽에 일본인들이 자꾸 들어오려고 하고 조선인들은 돈 없어서 성밖으로 나가게 되니까 조선인 건축가 이름 까먹었네 암튼 건물을 조금 작게 그리고 최대한 많이 지음
북촌이 건물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이유래 싼 값으로 내놔도 조선인들 형편에 사기 힘드니까 돈도 빌려줬다고 그랬다고 벌벗사에서 봄
북촌이 건물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이유래 싼 값으로 내놔도 조선인들 형편에 사기 힘드니까 돈도 빌려줬다고 그랬다고 벌벗사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