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
그리고 교통 병원 등등
공연 전시 보는거랑 그냥 거리가 이쁜곳들도 너무 많고
한강도 너무 사랑함
아무튼 그중에 최고는 익명성 아무도 나를 몰라보는게
너무 좋아
내가 살던 시골에서는 진짜 그밥에 그나물끼리 한평생을
부대끼고 읍내만 나가도 아는사람 천지라 고통이었오 ㅠ
그치만 서울 싫단것도 이해감 다만 나는 대도시가
더 맞다고 느낄뿐
그리고 교통 병원 등등
공연 전시 보는거랑 그냥 거리가 이쁜곳들도 너무 많고
한강도 너무 사랑함
아무튼 그중에 최고는 익명성 아무도 나를 몰라보는게
너무 좋아
내가 살던 시골에서는 진짜 그밥에 그나물끼리 한평생을
부대끼고 읍내만 나가도 아는사람 천지라 고통이었오 ㅠ
그치만 서울 싫단것도 이해감 다만 나는 대도시가
더 맞다고 느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