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돌 파는 팬들이 뭐 비싼거 바라지도 않고.. 오히려 소소하게 잘챙겨줘 와줘서 고맙다고... 돌에 따라선 규모가 개작으니 거리감 좁은편이기도해서 걍 갑자기 기다리라하고 근처에서 뭐사서 쥐어주려는 애도 있는데 어차피 케톸에서 중좆소돌까지 플은 안타는데 맨날 이런 플마다 뜬금없이 한두명씩 쓰는듯
걍 그런 케이스 돌한테 받아도 팬한테 넘 고마워하는게 느껴져서 팬들이 조아함
걍 그런 케이스 돌한테 받아도 팬한테 넘 고마워하는게 느껴져서 팬들이 조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