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이나 악개들 어디든 있는 거니까
아예 없을 수는 당연히 없지만
그런 거 감안하면 팬덤 분위기 진짜 좋은 편이라고 느낌
올팬기조 커서 특정 멤버 한명 네임드 몇만 팔로해도
진심 모든 멤버의 소식을 다 알 수 있음ㅋㅋ
입덕하고 신기했던 것 중 하나였어
데식 덕질 편안하다고 느꼈던 부분 중 하나인데
문제는 일부 극소수의 정병들(여기에 탈퇴멤을 곁들인)의
목소리가 개큼
그 극소수가 악쓰는 걸 맨날 팬덤 전체의 플마냥
케톡에도 끌고오고 확성기짓하고 이 반복임
여기 올라오는 것만 보면 온갖 정병 집합체인 것마냥 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전혀 안 그래ㅠ
오히려 난 역대 덕질 중 제일 큰 편안함과 안정감 느끼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