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영국이라 뭐지???했는데 점점 진해져오는 암내였어
진해져올따는 김치냄새보다 더함
나 너무 충격받앗는디 티내면 실례라서 ㄴ문자받고 무슨일 있는척 얼굴 계속 쓸면서 코막았는데
안숨겨졌는지(사실 못숨김) 앞에 남자가 나보고 ㅈㄴ 웃참하더라
시계보면서 다음꺼탈까말까 고민했는데 초행길이라 그 암내를 참음
그냥 코에 냄새를 쑤셔박음
진해져올따는 김치냄새보다 더함
나 너무 충격받앗는디 티내면 실례라서 ㄴ문자받고 무슨일 있는척 얼굴 계속 쓸면서 코막았는데
안숨겨졌는지(사실 못숨김) 앞에 남자가 나보고 ㅈㄴ 웃참하더라
시계보면서 다음꺼탈까말까 고민했는데 초행길이라 그 암내를 참음
그냥 코에 냄새를 쑤셔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