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는 우리집 댕댕이 데리고 해돋이 보러갔는데
ㅁ ㅊ년 하나가 연초부터 개새끼를 데리고 나돌아 다니고 있어
재수 없게 이지랄했는데 맞받아치질 못해서..... 그게 아직도
가슴속에 한이 맺힘ㅋㅋㅋ 내가 그때 왜 그냥 듣고만 있었을까 하고...
글 수정함
한 해는 우리집 댕댕이 데리고 해돋이 보러갔는데
ㅁ ㅊ년 하나가 연초부터 개새끼를 데리고 나돌아 다니고 있어
재수 없게 이지랄했는데 맞받아치질 못해서..... 그게 아직도
가슴속에 한이 맺힘ㅋㅋㅋ 내가 그때 왜 그냥 듣고만 있었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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