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좀 보여지기론 전자가 더 말도 편하게하고 격없이 노는 이미지고 후자는 존대하고 비즈니스 이미지로 보이는거 같더라 전자는 안친하기보단 무리가 확 나뉘었고 후자는 딱히 덜친하다 싶은 조합이 없어 그래서 다 케바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