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고 있는데 뭐가 움직여서 벌렌가 하고 보니까 존나 털복숭이의 포유류였음 버정+아파트단지 근처라 사람 꽤 있는데 시발! 하고 소리질렀음.. 쥐 안귀여워
잡담 나 쥐도 길가다가 본 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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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고 있는데 뭐가 움직여서 벌렌가 하고 보니까 존나 털복숭이의 포유류였음 버정+아파트단지 근처라 사람 꽤 있는데 시발! 하고 소리질렀음.. 쥐 안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