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대통령이 너무 싫어서
그냥 얼른 지나가라 상태였거든
별별 사유가 많아도 결정적인 뭔가가 없는 느낌이라
그리고 집에만 가면
2찍 아빠가 맨날 이상한 유투브랑 종편 보고 있어서
거의 집에서도 귀 막고 있었고..
뉴스는 날씨랑 경제 위주로만 챙겨 보구
특히 올해 들어서 정치쪽 뉴스는 신경끄고 살았어서..
부끄럽지만 이런 상황들을 잘 몰랐음.. 김용현도 계엄 이후에나 알았지..
그냥 얼른 지나가라 상태였거든
별별 사유가 많아도 결정적인 뭔가가 없는 느낌이라
그리고 집에만 가면
2찍 아빠가 맨날 이상한 유투브랑 종편 보고 있어서
거의 집에서도 귀 막고 있었고..
뉴스는 날씨랑 경제 위주로만 챙겨 보구
특히 올해 들어서 정치쪽 뉴스는 신경끄고 살았어서..
부끄럽지만 이런 상황들을 잘 몰랐음.. 김용현도 계엄 이후에나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