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퀸의 대부분의 착장과 쇼가 고착화된 여성성을 극대화하고 과장할 뿐이지 무슨 예술이라고 생각해본 적 단 한 번도 없음 없는 가슴도 그리고 넣고 만드는 거 보고 너무 싫어짐도대체 어떤 면에서 예술을 봐야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