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거기서 일하던 여자들 2년동안 보조금 월마다 100씩인가? 주고 교육시설도 연계해준다했는데 이거 부족하다고 트위터 또 지랄이었음.. 🤦‍♀️

그 사람들 논리가 100만원으로 어떻게 서울에서 월세내고 사냐 / 일하던 여자들은 가족을 부양하는 사람도 있는데 100만원으로 어케 부양하냐 / 빚있는건 어떻게 갚냐 이래서 사람들이 아니 일을 해야지!!! 쿠팡이라도 뛰어!!! 하니까 그런걸어케해요ㅜ 이러더라 ... 진심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