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너무 견디기 힘드니까 경제적 부담이나 수술 부작용 감수하고서라도 수술+약물치료 하는거고
근데 그럼에도 자신의 타고난 생물학적 성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ㅇㅇ 만약 수술 무서워서 안할거면 타고난 성으로 살아야지
이건 뭐.. 한국국적 싫어서 이민은 가고 싶은데 언어 배우거나 세금 납부는 하기 싫어ㅠ 하는거랑 뭐가다름
비수술 트젠은.. ㄹㅇ 뭐하세요?라는 생각밖에 안듦
일종의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는 다하기 싫은 사람 같음
근데 그럼에도 자신의 타고난 생물학적 성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ㅇㅇ 만약 수술 무서워서 안할거면 타고난 성으로 살아야지
이건 뭐.. 한국국적 싫어서 이민은 가고 싶은데 언어 배우거나 세금 납부는 하기 싫어ㅠ 하는거랑 뭐가다름
비수술 트젠은.. ㄹㅇ 뭐하세요?라는 생각밖에 안듦
일종의 권리는 누리고 싶고 의무는 다하기 싫은 사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