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동안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박해받아온 어이없는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역사를 알리고 문화 컨텐츠로 남기는 사람들이 있어 오늘날이 온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제 그 결실을 맺을 때가 비로소 온 것 같아
잡담 서울의 봄 파묘 한강 노벨상 안중근 이 모든게 운명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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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동안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박해받아온 어이없는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역사를 알리고 문화 컨텐츠로 남기는 사람들이 있어 오늘날이 온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제 그 결실을 맺을 때가 비로소 온 것 같아